진영과 도영, 지수가'인기가요'의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앞으로 20일도 남지 않은 올해 음악 프로그램 시상식이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당연하다.다음 주 sbs'가요대전'을 위해, 갓세븐 진영, nct 도영이 나선다
20일도 채 남지 않은 올해 음악 프로그램 시상식이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당연하다.다음 주 sbs'가요대전'을 위해 갓세븐 진영, nct 도영과 블랙핑크의 지수가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sbs는 17일'인기가요'mc인 진영 · 도영과 지수 (지수) 가'가요대전'을 위한 스페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평소 찰떡 호흡으로 다져온 mc 호흡을 오랜만에 뮤직으로 녹화시킨 것이다.
세 mc 출신 그룹이 노래 실력과 춤을 인정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보기 드문 크로스 그룹 남녀 그룹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2017년 sbs'가요대전'은 올 한 해를 빛낸 대세 그룹들을 석권했고, 오랜만에 컴백한 실력파 노장들도 있다. 25일 방송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