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에이핑크의 재계약 여부가 주목된다

걸그룹 에이핑크가 오는 4월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3일 외신들에 따르면 여성은 APINK
걸그룹 에이핑크가 오는 4월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외신들에 따르면 걸그룹 에이핑크는 오는 4월 소속사 ist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2011년 데뷔해 2017, 2021년 두 차례 소속사와 재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올해 다시 한 번 팀의 존속 여부가 갈림길에 선만큼 재계약 여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이핑크는 데뷔 때부터 변함없이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걸그룹이다. 음악적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국민 걸그룹이다.
한편 에이핑크는 3월부터 아시아 팬콘서트를 개최하고 4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 멤버들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