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올댓 위 러브드', 풋풋한 외모부터 톡톡 튀는 실력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오세훈은 드라마'올댓 위 러브드 (all that we loved)'에서 밝고 청춘다운 외모 수위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겨냥하고 있다.오세훈은 tving 오리지널 드라마'올댓위로
오세훈은 드라마 올댓 위 러브드 (all that we loved)에서 톡톡 튀는 외모 수위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오세훈은 tving 오리지널 드라마'올댓 위 러브드'에서'고류'역을 맡아 농구천재답게 전국고교농구대회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극적인 골을 터뜨린후 해맑은 미소로 청춘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학생은 물론 선생님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1위인 오세훈의 특징을 운동복과 성긴 교복으로 표현해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게다가 오세훈은'고준희 대기조'로 불릴 정도로 그를 위하는 브로맨스 애정과 한소연에게도 서슴지 않았다


이렇듯 알록달록한 의상으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던 오세훈은 만성신부전증으로 쓰러진'고준희'를 보자 농구선수 생활을 걸고 신장 이식에 나서는 의리를 보이며 감동과 설렘을 동시에 잡은 비주얼을 선보이며 다음 회를 기다리게하고 있다.

한편, 오세훈이 열연을 펼친 tving 오리지널 드라마'올댓 위 러브드'는 절친한 친구 고유와 고준희가 전학생 한소연을 동시에 좋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세포 기억 청춘 로맨스다.매주 금요일 tving 2회씩 총 8회가 방송된다.